코로나19 발생 이후, 정말 오랜만에 경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약 서른 다섯 분 정도가 좋은 날씨 속에서 함께 춘천으로 가 케이블카와 간단한 트래킹 그리고 함께 닭갈비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야유회를 위해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