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로 오신 주님의 성탄을 맞아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기뻐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이온, 권시아 어린이와 문소영 청년의 세례식도 함께 가졌습니다.

또한 코로나 19 기간에도 교사로 헌신해주신 김우주 집사님을 우수교사로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3년만에 함께 모여 성탄맵시찬양제를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자신만의 맵시를 뽐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